BGM은 조미료입니다
배경음악은 영상의 분위기를 살리지만,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목소리입니다. 초보 영상에서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가 BGM이 너무 커서 말이 묻히는 것입니다.
기본 볼륨 기준
- 목소리: 기준 볼륨 (선명하게 들리는 수준)
- 배경음악: 목소리보다 확실히 작게, 있는 듯 없는 듯
수치로 딱 정하기보다, 헤드폰과 스피커 양쪽에서 들어보며 "말이 편하게 들리는가"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말할 때와 안 할 때
프로들은 BGM 볼륨을 고정하지 않습니다.
- 말하는 구간: BGM을 더 줄여 목소리에 집중
- 말이 없는 구간(전환, 인트로): BGM을 살짝 키워 빈 공간 채우기
이 기법을 "덕킹"이라고 하며,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편집 기능도 있습니다.
여러 기기에서 확인
편집할 때 좋은 헤드폰으로만 들으면, 실제 시청자가 스마트폰 스피커로 볼 때와 다릅니다. 반드시 스마트폰 스피커로도 들어보고 목소리가 묻히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BGM 선택도 중요
- 가사 있는 곡은 말과 겹쳐 산만 (연주곡 권장)
- 영상 분위기와 맞는 톤
- 저작권 문제없는 무료 음원 사용
무료 음원을 안전하게 구하는 법은 유튜브 무료 BGM 가이드에서 다룹니다. BGM은 잘 쓰면 명약, 과하면 독입니다. "있는지 모를 정도"가 대개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