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 버벅이면 의욕이 꺾인다
영상 편집은 컴퓨터 작업 중에서도 무거운 축에 속합니다. 재생이 끊기고 렌더링이 하염없이 걸리면 편집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편집용 PC를 고를 때 무엇이 중요한지 순서대로 알아봅니다.
중요도 순서
1. CPU (가장 중요)
- 편집·인코딩 속도를 좌우
- 코어 수가 많을수록 렌더링에 유리
2. RAM (메모리)
- 최소 16GB, 여유 있으면 32GB
- 부족하면 편집 중 자주 멈춤
3. 저장장치(SSD)
- 반드시 SSD (HDD는 편집에 부적합)
- 영상 파일은 용량이 커서 넉넉한 공간 필요
4. GPU(그래픽카드)
- 4K·효과가 많은 편집에서 도움
- 입문 편집(FHD)이라면 최우선은 아님
노트북 vs 데스크톱
- 노트북: 이동·촬영 현장 편집에 유리, 같은 성능 대비 비쌈, 발열 관리 필요
- 데스크톱: 가성비·확장성 우수, 고정 작업에 적합
이동이 잦지 않다면 같은 예산으로 더 나은 성능을 주는 데스크톱이 유리합니다.
해상도별 권장
- FHD(1080p) 편집: 중급 사양으로 충분
- 4K 편집: 고사양 CPU·충분한 RAM·SSD 필수
지금 컴퓨터로 버티는 팁
새로 사기 전에 이런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 편집 시 미리보기 해상도 낮추기(프록시 편집)
-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종료
- RAM·SSD만 증설
편집 워크플로우를 빠르게 하는 법은 편집 단축키·워크플로우에서 다룹니다. 사양은 CPU와 RAM부터 챙기는 것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