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100명이 제일 어렵습니다
구독자 1,000명, 10,000명보다 사실 처음 100명이 심리적으로 가장 힘듭니다. 반응이 거의 없어 "아무도 안 보는데 계속해야 하나"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채널이 이 시기를 거칩니다.
현실적인 타임라인
정답은 없지만 대략적인 감을 잡으면 조급함이 줄어듭니다.
- 첫 달: 구독자 한 자릿수~수십 명이 흔함
- 3~6개월: 꾸준히 올리면 100명 도달하는 경우 많음
- 개인차 큼: 주제, 빈도, 운에 따라 크게 달라짐
몇 년 걸려 100명을 넘은 뒤 급성장한 채널도 많습니다. 초반의 느림은 실패가 아닙니다.
이 시기에 해야 할 것
- 조회수보다 "영상 개수와 꾸준함"에 집중
- 매 영상에서 하나씩 개선점 찾기
- 데이터를 보며 어떤 주제가 반응 있는지 파악
숫자가 안 오를 때가 오히려 실력을 쌓기 좋은 시기입니다. 남들이 안 볼 때 실수하며 배워두면, 나중에 사람이 몰릴 때 준비된 채널이 됩니다.
버티는 마음가짐
- 남과 비교하지 않기 (남의 시작은 안 보임)
- 작은 반응(첫 댓글, 첫 구독자)에 기뻐하기
- "100개 영상까지는 실험"이라는 마음
100명을 넘기면
어느 순간 알고리즘이 영상을 밀어주기 시작하면 속도가 붙습니다. 100명은 그 문턱입니다. 구독자 늘리기 전략은 구독자 1,000명 모으는 전략에서 이어집니다. 지금 느린 건 당신만 그런 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