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가 채널 성장을 바꿨습니다
유튜브 쇼츠는 2023년 이후 유튜브 생태계를 바꿨습니다. 구독자 0명 채널도 쇼츠 하나로 수십만 조회수를 얻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쇼츠 조회수가 많다고 채널이 자동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쇼츠의 장단점
장점
- 구독자가 없어도 노출이 잘 됨 (알고리즘이 새 채널도 추천)
- 짧은 제작 시간
- YPP 기준 중 쇼츠 조회수 옵션 있음 (90일 1,000만 회)
단점
- 쇼츠만으로는 충성 구독자 만들기 어려움
- 광고 단가가 롱폼보다 낮음
- 쇼츠 시청자가 롱폼으로 넘어오는 전환율이 낮음
쇼츠를 채널 성장에 연결하는 방법
방법 1: 롱폼의 하이라이트를 쇼츠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롱폼 영상 중 가장 흥미로운 30~60초를 쇼츠로 만들어 올리세요.
쇼츠 설명에 "전체 영상은 채널에서" 또는 "링크 클릭"으로 롱폼으로 유도하세요.
방법 2: 쇼츠에서 구독 유도
쇼츠 마지막 5~10초에 "구독하면 더 자세한 내용 알려드려요"처럼 자연스럽게 구독을 유도하세요.
노골적인 "구독 눌러주세요"보다 가치 제안이 담긴 유도가 효과적입니다.
방법 3: 시리즈 형식으로 기대감 만들기
"1편", "2편" 형식의 시리즈 쇼츠를 만들면 다음 편을 보기 위해 구독하는 시청자가 생깁니다.
쇼츠 잘 만드는 기본 원칙
첫 3초가 전부: 세로로 스와이프하는 시청자가 계속 볼지 말지를 처음 3초 안에 결정합니다. 인트로 없이 바로 핵심으로 시작하세요.
세로 형식 (9:16): 쇼츠는 반드시 세로 촬영입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로 올리면 위아래가 잘립니다.
자막 필수: 많은 시청자가 소리 없이 쇼츠를 봅니다. 자막이 없으면 내용 전달이 안 됩니다.
60초 이내: 쇼츠는 최대 60초이지만, 30~45초가 시청 완료율이 높습니다.
쇼츠와 롱폼의 균형
쇼츠만 올리는 채널보다 쇼츠 + 롱폼을 함께 운영하는 채널의 성장이 더 안정적입니다. 쇼츠로 새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롱폼으로 팬으로 만드는 구조를 만드세요.
콘텐츠 주제 선정법으로 쇼츠와 롱폼 모두에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