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약속은 위험합니다
협찬이 처음이면 계약서 없이 메시지로만 진행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근거가 없어 곤란해집니다. 간단하더라도 서면(이메일 포함)으로 조건을 명확히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꼭 확인할 조항
1. 대금과 지급 시점
- 금액, 부가세 포함 여부
- 게시 후 며칠 이내 지급인지
2. 결과물의 범위
- 영상 몇 편, 길이, 쇼츠·SNS 포함 여부
- 수정 요청 횟수
3. 사용 범위(2차 활용)
- 브랜드가 내 영상을 광고 소재로 재사용하는지
- 재사용 시 추가 비용 여부
4. 독점 조항
- 일정 기간 경쟁사 광고 금지 조건이 있는지
- 기간이 과도하지 않은지
5. 게시 기간
- 영상을 얼마나 유지해야 하는지 (영구 vs 기간 한정)
가이드라인의 함정
브랜드가 대사를 하나하나 지정하거나 지나치게 홍보성으로 요구하면, 시청자 신뢰가 무너지고 콘텐츠가 광고처럼 보입니다. 내 채널 톤을 지킬 수 있는지 미리 협의하세요.
콘텐츠 진정성 지키기
- 실제로 써보지 않은 제품은 신중히
- 단점도 말할 수 있는지 협의
- "유료 광고 포함" 고지는 필수 (법적 의무)
애매하면 물어보세요
계약서에 이해 안 되는 조항이 있으면 그냥 넘기지 말고 반드시 확인하세요. 협찬 단가 산정은 브랜드 협찬 단가 책정 기준에서 다룹니다. 첫 계약을 꼼꼼히 하면 이후 협업의 기준이 됩니다.